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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

블록체인의 현재 상황

남아 있는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대부분 밈 코인 등 투자 상품과 금융 시스템뿐이다.
주된 활용 사례는 자산을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 중심으로 한정되어 있다. 아직 다양하게 활용되고있지는 않다는것. 하지만 기술은 개발되어있으면 필요할 때 쓰이게 되어있다.

Klaytn

Klaytn은 EVM(Ethereum Virtual Machine)을 fork해서 만들어진 Layer 1 블록체인이다.

주요 특징

Private Key 관리: 일반적인 블록체인에서는 private key가 유출되면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없다. 하지만 Klaytn은 이를 보완해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합의 알고리즘: Istanbul BFT 기반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Validator 구조: 퍼포먼스 있는 노드들만 validator로 선정되며, 이더리움만큼의 탈중앙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회적 가능성: 정부 주도의 권력 집단이 개인 자산을 탈취하는 행위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다.

Klaytn - Consensus

PoS + PBFT 컨센서스를 활용한다.
노드 검증자가 되기 위해서는 5M KLAY가 필요하다.
노드 검증자는 블록을 제안하고, 제안된 블록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매 epoch마다 round-robin 방식으로 proposer가 선정된다.

DeFi (Decentralized Finance)

DeFi는 중앙화된 기관이 소유권을 갖지 않은 금융 서비스를 의미한다.

DeFi의 핵심 요소

1.
회사에 돈을 조달하는 수단: 작은 회사는 비상장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다. 비슷한 맥락에서, 코인을 대중에게 판매하는 경로가 ICO(Initial Coin Offering)이다.
2.
ERC-20 표준: 이더리움의 ERC-20은 "클래스"와 유사하며, 각각의 코인은 그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볼 수 있다.
3.
DEX(Decentralized Exchange): 기존에는 중앙화된 거래소에서 거래가 이루어졌지만, DEX를 통해 온체인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이는 은행과 같은 역할을 한다.

DeFi와 기존 금융의 차이

은행과 CeFi(Centralized Finance)
은행의 기본 역할은 예금과 대출이다. 이자 차익으로 수익을 얻는다.
CeFi는 중앙화된 거래소(CEX). 데이터는 기관 내부 서버에서 관리된다.
DeFi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하며, 누구도 이를 임의로 변경할 수 없다.
중앙화 기관 없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금융과 달리, 결산이 실시간으로 처리되어 지연이 발생하지 않는다.

장점과 한계

기존 금융 시스템의 느린 처리 속도를 개선했지만,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속도가 제한적이다.
대중이 초기 단계에서 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하지만, 전문성 부족으로 사기에 취약할 수 있다.

ICO, IPO

ICO와 IPO의 차이

IPO (Initial Public Offering): 주식을 공개적으로 상장하여 거래소에서 누구나 매매할 수 있게 하는 방식.
ICO (Initial Coin Offering): 주식 대신 코인을 발행하여 초기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 주식 시장의 IPO와 유사하지만, 코인은 이더리움과 같은 플랫폼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발행된다.

초기 투자 시장의 접근성

기존 주식 시장에서는 비상장 주식은 대중이 접근하기 어렵다. 상장이 되어야만 거래가 가능하다.
ICO는 초기 단계에서 대중이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하지만, 전문성이 없는 투자자들이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DeFi와 금융 서비스

ICO와 같은 새로운 투자 모델이 등장하면서 탈중앙화된 금융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DeFi는 은행, 증권사 등 중앙화된 기관이 제공하던 금융 서비스를 온체인으로 구현하여 누구나 접근 가능하게 만든다.

DeFi와 CeFi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

은행 및 전통 금융 기관은 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며, 결제와 정산 과정에서 수일의 시간이 소요된다.
이러한 지연은 글로벌 거래와 빠른 자본 이동을 요구하는 현대 경제 환경에 비효율적이다.

DeFi가 제공하는 솔루션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거래와 결산을 처리한다.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블록체인을 사용하므로 탈중앙화와 보안성이 보장된다.
예금, 대출, 스테이킹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금융 시스템을 보완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계

블록체인 특성상 처리 속도가 느리고,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에 한계가 있다.
탈중앙화의 특성으로 인해 법적 규제와 보안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
은행 간 자금 이체는 즉시 결산되지 않으며, 며칠간의 거래 데이터를 모아 정산한다.
주식 거래도 D+2에 현금화가 가능하다.
DeFi의 장점
트랜잭션이 즉시 결산된다.
은행 계좌 없이도 사용 가능하며, 국제 송금이 간편하다.
중앙화 기관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상호운용성이 향상된다.
CeFi와 DeFi의 비교
CeFi: 수탁 기반으로 자산 운용은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짐. API 개발 및 허용이 필요.
DeFi: 스마트 컨트랙트를 누구나 호출 가능하며, 탈중앙화로 인해 접근성과 투명성이 높다.
KYC와 AML
DeFi에서도 정부와의 협업을 위해 신원 검증(KYC)과 자금세탁 방지(AML)가 요구된다.
규모의 경제
CeFi는 규모의 경제로 비용은 낮지만 초기 투자 비용이 크다.

Staking

토큰을 예치하면 이자를 지급한다.
프로토콜에서 토큰을 찍어내니까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그걸로 이자를 지급한다.
POS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경우 많이 사용된다.
이더리움의 합의는 The Merge 이후 POS로 전환되었다.
노드 검증자가 되기 위해서는 32 ETH가 필요하다.
노드 검증자는 블록을 제안하기도 하고 제안된 블록의 유효성을 검증하기도 한다.
제안과 검증 결과에 따라 리워드를 받는다.
Epoch: 32개의 slot이 1 epoch이다.
slot 하나는 12초이다.

Staking 종류

Solo Staking: 직접 노드를 운영하며 블록을 검증하고 인센티브를 수취한다.
Staking as a Service: 클라우드 서비스 등 하드웨어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직접 노드를 운영하듯이 32 ETH를 예치해야 하며 수익은 모두 가져갈 수 있지만 노드 운영비를 지출해야 한다.
Pool Staking: 32 ETH보다 적은 양으로 다른 서비스를 통해 예치한다. mining pool에서 지분율에 따라 수익을 나눠 가진다.
CEX Staking: 중앙화 거래소에 토큰을 입금하고 입금된 양을 기반으로 스테이킹 리워드를 지급한다. (예: 업비트, 빗썸)

Liquid Staking Token

단순히 스테이킹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스테이킹하면 별도의 토큰을 지급한다.
예: 10 ETH를 스테이킹하면 10 stETH가 지급된다.

Utility of LST

ETH-stETH를 통한 즉시 unstake 가능
stETH를 맡기고 다른 토큰 대출 (ETH, USDT 등)
wstETH를 통해 compounding된 가치를 표현하는 토큰으로 전환하여 DeFi 이용 가능

Lending

Lending은 특정 토큰을 예치(Deposit)하면 다른 토큰을 빌릴(Borrow) 수 있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10 ETH를 예치하고 1000 USDC를 빌릴 수 있다.
Deposit에 대한 이자는 얼마나 많이 빌려갔냐에 따라 변동한다.
특정 토큰을 예치하면 다른 토큰을 빌릴 수 있다.
예치한 가치가 빌리는 것 이하로 내려가면 liquidation이 일어난다. 청산이 이루어진다.
갑자기 ETH의 가치가 급락하면 청산될 수 있다. Lending할때는 청산을 조심해야한다.
시장에서의 가치와 on-chain상에서의 가치가 있다. on-chain상에서의 ether의 가치가 갑자기 하락할 수 있다. 누군가 갑자기 많은 양을 매각하면 크게 변동한다.
이때 oracle이라는 CEX에서도 같이 바라봐야 이런 경우를 방지할 수 있다.
아직 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고 발전하는 중이다.

AAVE 마켓

체인별로 money market을 운영하는 플랫폼. deposit되어있는 양과 이자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람들이 얼마나 유동적으로 빌려가나 등 시장상황에 따라서 이자율이 변동한다.
과담보대출 (Overcollateralization):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대출 받을 가치보다 더 높은 가치의 예치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100 가치의 ETH를 예치하면 $70 가치의 USDT를 빌릴 수 있다. 만약 대출 받은 가치보다 예치한 가치가 낮아지게 되면 청산이 일어난다.
플래시 론(Flash Loan): 담보없이 대출을 실행하되, 한 트랜잭션 내에서 대출 상환이 완료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발생한 이득을 챙길 수 있지만, 플래시 론 공격에 의한 해킹 사례에 주의해야 한다. 유동성이 충분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Compound

cToken: 담보 토큰별로 생성되는 컨트랙트로, 담보 토큰을 예치하면 교환 비율에 맞게 cToken을 발행한다.
mint/redeem/borrow/repay/liquidate 가능하며, ERC-20 기반 토큰 표준을 사용해 다른 DeFi에서 다시 이용할 수 있다.
과담보대출: cToken의 계좌 유동성을 기반으로 대출 가능한 자산을 확인한다. 미리 설정된 대출 한도보다 작을 경우에만 대출 실행 가능하다.

MakerDAO

DAI: MakerDAO에서 발행하는 1달러의 가치를 유지하는 토큰으로, ETH나 다른 토큰들을 담보로 발행된다. 담보의 가치가 부족해질 경우 청산된다.
MKR: 거버넌스 토큰으로, 수수료와 벌금에 사용된다. 어떤 담보물들을 인정할지, 담보 비율 등의 파라미터 조절에 사용된다.
lending은 은행 시스템과 비슷하며 청산에 유의해야 한다. 가격 변동이 아니라 on-chain 상에서 실제 CEX에서는 안 움직이는데 급격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

Decentralized Exchanges

CEX는 오더북(호가창)이 있고 계속 호가를 넣었다 뺐다 한다. on-chain에서 거래를 만들려면 transaction을 쏴야하는데 그럼 호가 변경할때마다 수수료를 내야한다.
오더북을 채울 때마다 트랜잭션을 만드는 것이 힘들다.
트랜잭션 수수료
트랜잭션 실행시간 (블록 추가)
그래서 탈중앙화 거래소는 다른 형태의 구현이 필요하다.

Uniswap V2

Uniswap은 이더리움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자동화된 유동성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사용자 간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Uniswap은 스마트 계약을 통해 운영되며, 사용자가 직접 오더북 없이 자산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자동화된 유동성 제공: Uniswap은 유동성 풀을 통해 유동성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산을 풀에 예치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거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상수 곱 시장 조성자 (CPMM): Uniswap V2부터 도입된 X∗Y=K 공식을 사용하여, 두 자산 간의 교환 비율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이로 인해 가격 변동이 발생하며, 유동성이 부족할 경우 슬리피지(가격 손실)가 발생할 수 있다.
슬리피지: 거래를 할 때 유동성이 충분하지 않으면 예상 가격과 실제 거래 가격 간의 차이가 발생하는 현상이다.
비영구적 손실 (Impermanent Loss): 유동성 풀에 자산을 제공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로, 가격 변동으로 인해 자산의 가치가 감소할 수 있다.
탈중앙화: Uniswap은 중앙화된 기관 없이 운영되며, 누구나 유동성 풀에 참여하고 거래할 수 있다.
X * Y = K
Constant-product market maker (CPMM)
예: 100 ETH * 315,000 USDT = 31,500,000
식: $(x + dx) * (y - dy) = k$
풀에 유동성을 공급해서 가격을 결정.

Slippage

충분한 유동성이 없을 경우 토큰 교환에 손실이 발생한다. 유동성이 풍부하지 않으면 손실이 아주 커지므로 사람들이 거래하지 않는다. 호가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
예: 100 A * 100 B = 10,000
50 A -> 33.33 B (66.66%)
33.33% slippage
예: 100,000 A * 100,000 B = 10,000,000,000
50 A -> 49.975 B (99.95%)
0.05% slippage

Impermanent Loss (미실현 손실)

토큰을 그냥 보유했을 때 대비 발생한 손실이다.
ETH = $1,000
나의 잔고: 1 ETH, 1,000 USDT, 총 가치 $2,000
만약 ETH = $2,000이 되었다면
Liquidity pool에 넣었을 경우:
$0.707 ETH + 1,414 USDT = $2,828
그냥 보유했을 경우:
1 ETH + 1,000 USDT = $3,000
IL = $172
만약 ETH = $500이 되었다면
Liquidity pool에 넣었을 경우:
1.414 ETH + 0.707 USDT = $1,414
그냥 보유했을 경우:
1 ETH + 1,000 USDT = $1,500
IL = $86

Uniswap V3

Concentrated Liquidity

집중화된 유동성
(a,b) 구간에만 유동성을 공급하여 실제보다 더 많은 유동성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
가치가 엄청 크게 움직이지 않는 코인에 한해서는 유용하다. 정답은 아니다.

Curve - StableSwap

CPMM은 가치의 변동이 작은 두 stablecoin 간의 스왑에는 한계가 있다.
CSMM (Constant-sum market maker)은 자산 변동이 틀어지면 스왑이 되지 않는 한계가 있다.
Hybrid: 대다수의 스왑에서는 CSMM을 이용하고, 자산의 비율이 크게 어긋날 때에는 CPMM을 이용한다.

DEX Aggregator

여러 DEX에 나눠서 swap 요청을 보내면 slippage를 최소화할 수 있다.
여러 DEX에서 스왑 가능한 토큰이 다를 수 있는데, 이를 모아서 한 군데서 스왑할 수 있다.
하나의 DEX만 사용하더라도 routing을 여러 경로를 사용하면 slippage를 최소화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여러 체인을 거치는 cross-chain aggregator도 존재한다.

Staking

네트워크의 보안에 기여
이자를 받을 수 있음
중요 의사결정에 투표할 수 있음
LST를 통해 다시 DeFi를 이용할 수 있음

Lending

DeFi의 은행
예금/대출을 통한 레버리지
과담보대출
플래시론

DEX

Uniswap V2: CPMM, 슬리피지(Slippage), 비영구적 손실(Impermanent Loss)
Uniswap V3: 집중화된 유동성(Concentrated Liquidity)
Curve StableSwap: 가치변동성이 적은 토큰의 slippage 최적화

Advanced

DEX aggregator를 통한 swap 비용 최적화
Bridge-DEX aggregator를 통한 multichain swap 비용 최적화
Pendle: 이자와 원금을 분리하여 별도의 토큰으로 DeFi 이용